8/10 Çok İyi
26 Şubat 2025
위치 좋음. 방은 좀 낡은 냄새가 남.
가족여행으로 머물렀고 4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성인 4명이 가는거라 방 크기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방이 넓었습니다. 이 방의 단점은 퀴퀴한 곰팡이와 먼지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창문이 있으나 열 수가 없는 구조라 환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문을 열었을때 오랫동안 쓰지 않은 밀폐된 방 냄새 같은게 났습니다. 그래도 어메니티나 무료 음료 같은 각종 서비스들을 잘 주어서 지내는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물도 매일 새로 주셔서 편의점에서 물을 사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한조몬역에서 나오면 바로 호텔이고, 도쿄 중심이나 다름 없는 위치라 어느 관광지를 가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2개나 있어서 야식 사오기에도 좋습니다.
3박4일간 머물렀고 곰팡이 냄새 때문에 방이 좀 찝찝했어도 기분 좋게 여행하고 귀국했는데, 결혼반지를 호텔 객실 내 TV옆 화장대 위의 트레이에 놓고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호텔 사이트에 문의글을 올렸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만, "분실물은 나오지 않았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퇴실 전에 좀 더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저희 잘못이긴 한데.. 뭔가 일본이라면 주인에게 제대로 돌려줄꺼라는 믿음이 있었다보니 실망이 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찝찝함만 남게 되었네요. 혹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악세사리는 가능한 갖고 오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평소엔 꼼꼼하게 챙겼어도 저 처럼 갑자기 그 날만 깜빡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 호텔은 여행하기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실물에 대한 응대만 좀 더 괜찮았어도 다시 숙박 했을 것 같습니다.
Doğrulanmış misafir
3-gecelik aile seyah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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